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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사용처와 신청 방법 (2026년 8월 기준)

발행

현금이 아니라 바우처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1인당 1회 지급되는 출산 지원입니다. 계좌로 들어오는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는 바우처 형태입니다.

소득이나 재산을 보지 않는 보편 지원이며, 출생신고가 되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 대상입니다.

둘째 이상 아동은 첫째보다 지원 금액이 큽니다. 출산 순위는 주민등록상 형제·자매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재혼 가정 등에서는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순위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쌍둥이 등 다태아는 아동 수만큼 각각 지급됩니다.

국민행복카드부터 준비하세요

첫만남이용권을 쓰려면 국민행복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임신바우처)으로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그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카드는 여러 카드사에서 발급하며, 카드사별로 부가 혜택이 다릅니다. 발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은행 창구 방문
  •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

카드 발급에 며칠이 걸리므로, 출산 전에 미리 만들어 두면 지원금이 충전되는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포인트는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먼저 차감됩니다. 잔액이 부족하면 나머지는 카드 대금으로 청구됩니다.

어디에 쓸 수 있나

사용처가 상당히 넓습니다. 유아용품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사용 가능

  • 산후조리원
  • 병원·약국
  • 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 음식점, 문화·여가시설
  • 유아용품 전문점

사용 불가

  • 유흥업소, 사행업종
  • 위생업종 일부
  • 면세점
  • 온라인 게임, 상품권 구매
  • 전자상거래 중 일부 업종

온라인 쇼핑몰은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결제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 소액으로 먼저 확인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잔액은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나 카드사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기한

신청 경로

  • 복지로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

출생신고를 하러 갈 때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부모급여·아동수당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 지급일이 아니라 출생일로부터 1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소멸되고 되살릴 수 없습니다.

신청이 늦어질수록 실제로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출생신고와 함께 처리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자주 생기는 문제

  • 카드가 없어 충전을 못 받는 경우: 지원 결정은 났는데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포인트가 충전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이후 충전됩니다.
  • 결제가 거부되는 경우: 해당 가맹점이 바우처 사용 제외 업종이거나 등록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업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기한이 임박한 경우: 잔액이 남아 있다면 산후조리원·병원·마트 등 사용 범위가 넓은 곳에서 미리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아동 사망 등 특수한 경우: 지급·사용 처리 방식이 별도로 정해져 있으므로 주민센터 상담이 필요합니다.

지자체가 별도로 주는 출산장려금이 있다면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주지 공고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금으로 받을 수는 없나요?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 형태로만 지급됩니다.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처가 넓어 병원·마트·산후조리원 등 대부분의 생활 지출에 쓸 수 있습니다.

쌍둥이는 두 배로 받나요?

아동 1인당 지급되므로 쌍둥이는 두 명분이 지급됩니다. 출산 순위에 따라 각각의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 기한을 연장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연장은 되지 않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므로 미리 사용 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